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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2015년은 어여 가고 새로운 날이 왔으면 하는 맘으로 썼다. 모두들도 아마 그러할 것 임을 짐작하면서...
인삼의 칭하는 다양한 이름들중 한자는 나름의 맛이 있고 한글 이름도 그러하다. 그 느낌을 최대한 살려보려 했다.